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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듣는 순간 그녀는 나의 심장을 조준했다. 나는 오늘 이후 그녀의 노래를 들은 모두가 평생 그녀를 잊지 못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럴 것이다. 카코포니는 당신을 바라보며 활을 당기고 있다. ‘바로 지금’. “

 

조혜림(음악 콘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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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밑 한없이 친절한 김민경은 무대 위에서 어떠한 것도 될 수 있는 미지수 카코포니가 된다.” 

이재훈(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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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넘어선 에로스를 외설적인 표현이나 클리셰 하나 없이 기초부터 다져 한편의 전위예술로 승화시켰다.”

 

유성은(음악평론가, 음악취향Y) 

“그녀가 춤을 출 때마다 몇 번이고 허물어져 다시 태어나는 세계를 나는 보았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거울은 보지 않는다. 눈을 감고 춤을 기다린다.”

박주현(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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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깊고 아름다우며 동시대의 가장 용감하고 폭발적인 아티스트” 

 

이기용(허클베리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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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다. 무척 새로운데 동시에 낯익다. 수많은 선배뮤지션의 이름이 떠오르나 그 누구와도 다르다. 카코포니의 음악은 오래된 미래처럼, 새로운 과거처럼 스며들어온다. 그 아름다움 속에 기꺼이 잠겨보시길.”

 

이적(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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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사랑의 관능과 쾌락을 앞세워 청자를 유혹한다. 라이브 공연의 폴댄스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면 그 유혹에 무너지지 않고 배길 도리가 없다."

​서정민 (기자,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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